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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_소자본 창업의 수익성 향상… 부어치킨 시스템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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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전세계는 코로나19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직격타를 맞은 산업은 고사 위기에 놓였으며 언제까지나 승승장구 할 것만 같았던 외식업계도 점점 누적되는 피해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다.
하지만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는 법. 달라진 시장 구조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분석해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가맹점과 본사의 위기 극복을 도모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존재한다. 지난 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한 층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부어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부어치킨은 지난 해 초, 코로나19의 공습이 본격화 되며 가맹점들이 어려움에 빠지자 원육공급가를 12% 할인하며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까지 획득하게 된 부어치킨은 신규 가맹계약자를 위해 약 1천만원 상당의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맹비를 전액 면제해주며 각종 홍보물과 간판 제작도 본사가 책임지고 진행한다. 핵심 설비이자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 주방 집기 구입에 있어서도 본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신규 매장을 창업해야 하는 가맹점주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매출 구조를 토대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도 부어치킨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달 오픈한 부어치킨 본오점은 부어치킨의 이러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매장이다.
안산 본오동에 오픈한 부어치킨 본오점은 유동인구의 감소로 인근 상권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부부 두 명이 합심해 일 매출 80~90만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메인 상권 뒷라인에 자리한 매장 입지가 매출에 그리 유리한 편은 아니지만 테이크아웃과 배달 위주로 매장을 운영하며 수익성을 높여 불리함을 극복해냈다.
조리에 소모되는 시간이 짧아 추가 인건비 없이 점주 부부만으로도 충분히 주문을 소화할 수 있어 수익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매장 크기는 10평 내외에 불과하지만 초벌 후 조리하는 부어치킨의 시스템 덕분에 피크타임에도 흔들림 없이 주문을 받을 수 있다. 치킨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매장 운영이 편한 부어시스템은 소형 매장에서도 승부수를 던질 수 있는 배경이 되어 준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노력하는 점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본사에서 아낌 없이 지원하고 있다. 언제나 활짝 열려 있는 부어치킨의 문을 통해 소자본창업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http://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9449886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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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_소자본창업 전문 ‘부어치킨’ 획기적 시스템으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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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외식업계의 대세로 자리잡으며 배달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프랜차이즈가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외식의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자들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비대면 서비스를 구축하며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배달 대행료와 배달앱 수수료로 인해 수익율은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은 요즘에 창업은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부어치킨은 이러한 힘든시기에 점주들의 수익성을 향상하기 위해 2021년 꾸준히 가맹점과 눈높이를 같이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국 가맹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원육 가격을 12% 인하에 공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부어치킨은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기도 했다.
자사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겸 패션모델 송해나를 발탁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부어치킨의 송해나 발탁은 치킨업계에서 흔치 않은 치킨 브랜드와 패션모델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BI와 매장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치킨이 예뻐졌다 등 차별화된 문구로 소비자들에게 과감하게 접근하는 부어치킨의 행보와 송해나의 당당한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다는 평도 얻었다.
부어치킨은 가맹점에서 피크타임에 좀더 편하게 매출을 끌어 올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맹점에서 매출향상과 수익율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일반적으로 치킨 한마리를 조리하는데 13~15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 부어치킨은 가장 중요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줄이는 초벌시스템을 운영하여 조리시간을 최대한 짧게 단축한 시스템으로 4분이면 조리가 끝난다. 또한 조리가 간편하여 주방에서의 인건비가 획기적으로 줄어 수익율이 올라가는 우수한 시스템이다.
미디어리퍼블릭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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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보도_부어치킨, 네 가지 맛 신제품 ‘콤보시리즈’ 선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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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부어치킨이 부분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날개, 닭다리로만 구성된 신제품 ‘콤보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부어치킨의 ‘콤보시리즈’는 기존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크리스피 콤보’, 2021년 신메뉴이자 매콤달콤함을 강조한 ‘레드스윗 콤보’, 청양고추와 간장의 환상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맛쇼킹 콤보’ 및 달콤짭짜름한 마늘 간장소스를 더한 ‘델리 콤보’ 총 네 가지 종류로 준비되었다.
부어치킨은 그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메뉴만 골라 ‘콤보시리즈’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엄선, 개발한 만큼 출시 전부터 콤보시리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새해 신 메뉴인 콤보시리즈와 레드스윗을 통해 오감만족 부어치킨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빅데이터뉴스
http://cnews.thebigdata.co.kr/view.php?ud=202101111424523856cf2d78c68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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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보도_세곡동-부어치킨, 코로나19 위기 속 이웃사랑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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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세곡동주민센터가 지난 달 관내 ‘부어치킨 세곡점’과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어치킨은 매달 정기적으로 아동·청소년·노인 취약계층 10가구에 2만원권 치킨 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에게는 우리동네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이웃들이 직접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확인도 할 예정이다.
부어치킨은 개인 가정뿐만 아니라 비정기적으로 세곡동 내 사회복지기관에도 치킨 후원을 이어간다. 12월엔 정기적 후원에 더해 40만원 상당의 쿠폰을 추가 지원했다.
신연순 세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보여주신 부어치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웃들에게 힘이 될 더 많은 나눔가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창훈 부어치킨 대표는 “커다란 선물은 아니지만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상점들이 나눔가게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https://www.gangnam.go.kr/board/article/5656/allView.do?mid=FM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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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보도_‘착한프랜차이즈’ 선정된 부어치킨, 가맹점주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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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온 착한프랜차이즈 부어치킨이 이번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소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극심한 불경기로 인해 구직 시장이 침체되면서 많은 이들이 치킨창업 등 소자본창업에 도전하는 가운데, 부어치킨은 기존 점주와 신규 점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소개 인센티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부어치킨 전체 가맹점 중 처음으로 소개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주인공은 부어치킨 동암점이다. 소개한 매장이 신규 오픈한 후 15일 만에 현금으로 6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이 아닌 지방이라 해도 본사가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으며 타인을 직접 소개한 것 외에도 기존 점주가 2호점이나 3호점 등을 오픈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관계자는 신규 점주는 신뢰할 수 있는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 수 있게 되어 좋고 기존 점주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지인이나 친구 등에게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치킨창업을 꿈꾸고 있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어치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위해 원료육 가격 인하 및 방역 지원책 등을 마련하며 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충남 아산 재난안전대책본부, 사랑의 푸드뱅크, 수해 복구 작업에 앞장선 육군 제3사단 진백골연대, 코로나19 대만 봉사를 펼친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 등 사회 곳곳에 치킨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최근에는 패션모델 송해나와 전속 계약을 맺고 이제껏 없던 새로운 치킨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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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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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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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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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보도_부어치킨, 창업2천만원 지원이벤트 … 프랜차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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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독톡튀는 보라색으로 새로운 치킨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부어치킨이 오는 7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5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SETEC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어치킨은 신선한 원육을 독자적인 비법으로 조리한 크리스피치킨과 다양한 신메뉴에 강점을 보유한 브랜드다.
올해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원육 공급 가격을 12% 인하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정받으며 부어치킨만의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 최근에는 부어치킨의 브랜드 컬러인 바이올렛으로 꾸며진 세트에서 패션니스타 송해나모델과 함께 ‘맛있는 치킨의 컬렉션’을 선보여 부어치킨의 이미지를 극대화 했다.
송해나의 톡톡 튀는 재치가 가득한 부어치킨 CF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부어치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부어치킨과 관련된 자세한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머니S
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0110511128030557&ref=https%3A%2F%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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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보도_치킨과 패션의 만남 … 부어치킨, 맛있는 치킨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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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부어치킨의 브랜드 컬러인 바이올렛으로 꾸며진 세트를 배경으로 치킨 광고에 처음 도전하게 된
송해나는 ‘맛있는 치킨의 컬렉션’이라는 광고 컨셉을 100% 소화, 전문가적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부어치킨의 이미지를 극대화 했다. 또한 송해나는 양념보다는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을 선호하는 자신의 취향을 수줍게 공개했다.
송해나의 톡톡 튀는 재치가 가득한 부어치킨 CF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부어치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부어치킨은 신선한 원육을 독자적인 비법으로 조리한 크리스피치킨과 다양한 신메뉴에 강점을 보유한 브랜드다.
올해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원육 공급 가격을 12% 인하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정받으며 부어치킨만의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부어치킨과 관련된 가맹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머니S
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0103023308029908&ref=https%3A%2F%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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