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부어치킨이 대한레슬링협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생활체육 활성화 등 레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어치킨은 향후 2년간 선수의 경기력 향상 등을 물심양면 지원한다. 협회에서 진행하는 꿈나무 육성과 선수 및 대회 지원 등을 통해 레슬링의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먼저 이달 21일부터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2023 서울컵 생활체육 레슬링대회’를 후원한다.
또 내년 7월 열리는 프랑스 파리올림픽에서도 후원사로서 지원에 힘쏟을 예정이다.
박창훈 부어치킨 대표는 “BI를 새로 한 지 3년째를 맞은 부어치킨의 건강한 맛과 운영철학이 레슬링의 역동적인 모습과 의지로 보여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번 후원에 나섰다”며 “비인기 종목인 레슬링이 생활체육으로도 자리 잡길 바라며 선수 경기력 향상에 보탬이 돼 좋은 성과를 내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https://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3051511362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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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치킨은 ‘그릴후라이드’ 라인의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릴후라이드 치킨은 가맹점주의 운영 효율화를 콘셉트로 개발해 지난달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추가된 신제품은 ‘그릴후라이드맛쇼킹 순살’, ‘그릴후라이드꿀마늘 순살’, ‘그릴후라이드꿀마늘윙봉’ 3종이다.
그릴후라이드맛쇼킹 순살은 부어치킨만의 특제 간장소스와 떡강정을 함께 넣은 닭다리 순살이다.
그릴후라이드꿀마늘 순살과 그릴후라이드꿀마늘윙봉은 꿀마늘 소스와 크런치 통마늘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내달 31일까지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위메프오, 경기도 배달특급 등 배달앱에서 할인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대 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처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160 ETNEWS https://www.etnews.com/20230428000137 아주경제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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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치킨 브랜드 부어치킨은 자사 전 제품의 가격 동결을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어치킨은 주력제품인 치킨류는 물론 버거류를 포함한 사이드 제품군 모두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그니처 제품인 ‘크리스피치킨’은 1만6000원, 베스트 제품인 ‘맛쇼킹치킨’은1만9000원, ‘골든부어치킨버거’세트 7000원 등 현행 가격을 고수한다. 그 외 50여 가지 제품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판매가를 동결한다고 전했다.
부어치킨의 이번 동결 방침은 교촌 등 상위 브랜드의 가격 인상 ‘러시’에서 나온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간 업계 리딩 업체들의 가격 인상에 맞춰 제품 가격을 따라서 올려왔던 관행에 비춰보면 부어치킨의 행보가 더욱 눈길이 가는 이유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가맹점 수익성 악화에 대한 압박과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갈수록 어려워지는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과 서민물가 안정에 미약하나마 가맹본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300여개 ‘부어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참바른(박창훈 대표)은 2년 전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료육 가격을 12%인하하며 더욱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정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바 있다.
1)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5220 2)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3796608338 3)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792 4)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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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2023년을 맞이해 업그레이드를 선언한 부어치킨이 다수의 신규 점포를 오픈하고 전국 가맹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가맹사업의 격전지인 서울 내 4개의 매장을 포함해 1월 휘경점 등 5곳, 2월 도당2호점, 3월 부산대연점 등 4곳을 새로 오픈한 부어치킨은 홀 매출을 유지하며 배달을 더해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변혁의 성과를 뚜렷하게 확인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신메뉴인 그릴후라이드 시리즈도 MZ세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매출 신장 및 가맹점 확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릴후라이드 시리즈는 튀기고 굽는 새로운 방식의 조리법으로 육즙을 고스란히 간직하여 촉촉한 속살과 대비되는 바삭한 껍질의 감촉을 즐길 수 있으며 치킨의 모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릴후라이드통치킨과 인기 부위만 골라 즐기는 그릴후라이드윙, 그릴후라이드통다리, 그릴후라이드순살 네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주방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조리 매뉴얼 및 운영 매뉴얼을 대대적으로 새단장하며 부어치킨의 프랜드파워에 관심을 갖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023년 2분기에도 신규 점포를 더욱 확대하고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당고개 1호점으로 시작한 부어치킨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 전국 가맹점을 위해 원료육 가격을 12% 인하하는 등 사회공헌에 이바지하여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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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치킨이 신메뉴 그릴후라이드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릴후라이드 시리즈는 촉촉한 속살을 간직하고 튀겨서 육즙을 가두며 바삭한 감촉을 더해 새로운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치킨 한 마리를 통째로 맛볼 수 있는 그릴후라이드통치킨과 인기 부위만 모아 만든 그릴후라이드윙, 그릴후라이드통다리 및 닭다리 순살 그릴후라이드순살 등 네 가지 메뉴다.
이번 신메뉴 출시로 1인 가맹점 운영이 가능해졌다. 최근 치킨을 튀길 때 사용되는 기름 가격이 18리터 1캔당 최대 16만원까지 치솟으며 가맹점의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부어치킨은 가맹점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운영 시스템과 조리 매뉴얼의 대대적인 개혁을 진행해 왔다. 주방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인건비, 노동시간을 대폭 감소시켰다. 이런 방침은 그릴후라이드 시리즈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 최근2개월 간 신규 가맹점 8곳이 오픈된 것도 이러한 변화 덕분이다.
한편, 2005년 당고개 1호점을 오픈한 이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부어치킨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가맹점을 위해 원료육 가격을 12% 인하하는 등 고통 분담에도 노력하여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굽고 튀기는 조리법으로 인해 가맹점 부담이 커질까 우려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제공할 예정라며 간단한 조리로 맛을 살리는 그릴후라이드 시리즈를 통해 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부어치킨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30901000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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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주식회사 참바른 임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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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치킨이 송도에서 주최한 월드컵 응원전에 순살치킨 500마리를 협찬 제공하였습니다.
약 1천 명의 송도시민 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행해주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맛있고 최상의 퀄리티 제품을 제공하도록 저희 부어치킨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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